[마더 데레사의 편지]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방한 중에 보여주신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마찬가지로 낮은 곳에서 헌신하신 데레사 수녀님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2014-08-19
02:41
momlyj
여름의 마지막을 공포로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인보카머스"요~~
2014-08-19
00:33
jazzjs
학창시절 수업시간때 읽었던 소설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다니 반갑네요. 아마 애니가 아닌 영화로 만들었다면 식상해서 안보고싶었을 꺼예요.근데 김유정 소설은 봄봄 보다 동백꽃을 애니로 만들었다면 더 상큼하고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봄봄이나 동백꽃이나 똑같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지만, 봄봄이 나레이션이 더 많아 극으로 만들면 몰입도가 떨어질 것 같아요.암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