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복귀작이라 기대되는 군도.    

난 그래도 아놀드 형이 좋아.
늙어도 여전히 변함없는 나에게는 영원한 터미네이터...    

군도는 봤지만 또 보고 싶네요 ㅎㅎ    

드래곤 길들이기 1를 보고 꼭 2편도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디어 나왔네요!
정말 보려가야겠네요!    

개봉전부터 화제가 됬던 하정우와 강동원의 케미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조연들도 하나하나 다 연기력이 좋은 배우분들이라 더욱 기대되는 영화!!    

이번주에 군도를 보려 했는데 군도에 대한 무비스트 기자의 평가가 너무 약하다. 재미가 없나?
한번 무비스트 기자의 관람평을 믿어 보고 ... 애들을 데리고 용이나 봐야 겠다.    

군도 : 민란의 시대
출연진 만으로도 벌써부터 예매율이 장난이 아닙니다. 민란을 위한 힘없는 백성들의 고군분투가 현 시대와 어쩜 딱 맞아 떨어지는 주제가 되어 흥행에도 굉장히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동원과 하정우가 만들어 내는 사극액션 또한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네요    

군도: 민란의 시대 완전 보고 싶어요!! 하정우와 강동원의 케미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