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으로만 봤던 미녀와 야수가 어떻게 영화로 바뀔지 궁금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만들어 졌지만 영화로는 또 어떻게 그 준위기를 대현해 낼지 영상미나 출연하는 배우들이 무척 기대되네요~
2014-07-16
14:30
jwcine
꽃이피는첫걸음, 완전 감동작!! 초강추~
2014-07-16
12:14
will21
산타바바라
2014-07-16
12:03
anmungsun
예전 여고괴담시리즈하면 한국 공포영화 대표작이였거든요. 여고괴담시리즈물에 후속작이였던 분신사바가 올 여름에 다시 2편으로 제구성되셔 또한번에 여고괴담 시리즈물로 관객들의 여름 공포를 적실영화라 분신사바2에 기대감이 큽니다. 한국과 중국관계가 완할한 시점에 영화마저도 중국과 한국배우들의 합작품이라 한중관계에 이바지할 작품으로서 분신사바2 한중 영화 정상회담이라고 부르고싶을정도로 올여름 최고의 더위를 날릴 공포영화라 기대가 많이됩니다.
파이어스톰 - 블록버스터 없이 잠시 쉬어가는 주에서 단연 시선을 끄는 영화는 유덕화 주연의 [파이어스톰]입니다. 최근 홍콩 영화가 소규모 개봉 후에 VOD로 직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파이어스톰]은 상당한 상영관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케일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거겠죠. 간만에 중국어권 영화가 박스오피스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