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정기 휴가 중 하루는 우는 남자와 함께 할 겁니다. <아저씨>를 통해 한국 범죄 액션의 센세이션을 만들었던 이정범 감독이 이번 우는 남자에선 또 어떤 묘미를 줄 지 기대되고 톱스타 장동건이 어떻게 변신했을지도 정말 기대됩니다.
2014-06-02
19:07
kisemo
바라: 축복 기대됩니다.
2014-06-02
17:05
kids88
간만에 볼 영화가 많네요....1순위 <우는 남자> 2순위 <엣지 오브 투모로우> 3순위 <하이힐> 이렇게 기대됩니다. 특히 이정범 감독의 <우는 남자>.....보니까...아저시 만큼은 아닌듯하네요....오히려 장동건보다 김민희 캐릭터가 더 괜찮다는 평이 있네요...이번주 선거일과 현충일에 세 편 다 관람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