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 칸 영화제에 "감독주간" 섹션부분에 초청된 작품이라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작품완성도도 겸비했다고 들어서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요번 주말은 " 끝까지 간다"로 스트레스 확 풀고 5월 마무리 해야겠네요. 스트레스엔 액션영화만한게 없는것 같네요^&^
2014-05-26
14:54
bestktz
에피소드마저 재밌는 말레피센트요 아역배우들이 말레피센트 역을 위해 분장한 졸리를 보고 울어버려서 졸리의 딸이 캐스팅 되었다죠^^ 무서운 모습이지만 엄마니 아이에겐 안무서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