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제국의 부활 남성미와 전쟁씬이 너무나 인상 깊었던 영화였네요 이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남성미와 화려한 전쟁씬으로 우리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300 - 제국의 부활 너무 보고 싶네요 아마도 이번 영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예고편 보니 남성미가 장난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2014-03-04
23:08
astinto7
300 : 제국의 부활 - 오래 기다렸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300>에 매료되어 수십번을 돌려본지가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밋밋한 액션 말고 핏물 흩날리는 19금 액션 대작이 보고 싶었는데 딱 개봉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부차적으로 CGV와 롯데시네마가 서울에서 상영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2014-03-04
14:44
exthunter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약 빤 연기가 인상적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메리칸 허슬의 또 몸무게를 20kg 찌운 크리스찬 베일, 노예 12년의 억울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치웨텔 에지오포... 이들을 모두 제치고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늦깎기 스타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2014-03-04
14:33
will21
탐욕의 제국
2014-03-04
14:15
taho85
두 작품 땡기네요. <또 하나의 가족>에 이은 삼성공화국을 보다 직설적으로 비판한 <탐욕의 제국>. 그리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매튜 맥커너희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렇게 두편!....무비스트 기자들의 평도 좋고...기대가 남다른 작품입니다. 금주 주말 관람 예정입니다.
2014-03-04
09:46
anwjrrlgh
달라스바이어스클럽이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휩쓸었으니 얼마나 연기가 죽여주는지 궁금합니다 더욱이 매튜는 무려 20킬로그램이나 빼며 열연했다니 꼭 봐야죠
2014-03-03
21:46
kisemo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보고싶어요.
2014-03-03
16:58
leeuj22
뭐니뭐니 해도 300 제국의부활이 최고당...300하면 스파르타 를 외치며 근육남들의 한때를 즐겁게 보낸적이있는데 이번에 후속편이 나와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