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 <테이큰> 시리즈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리암 니슨이 카리스마 있는 악당 퇴치 역할을 계속 맡고 있네요. 비슷한 연기가 이어지는데도 전혀 질리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리암 니슨에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이 있다는 뜻이죠. <언노운>을 연출한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함께 한 신작 <논스톱>도 기대가 큽니다.
2014-02-25
13:08
wings420
각종 상을 휩쓸고 있고, 아카데미 작품상에 유력한 노예12년 무척 기대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클 패스벤더도 나오고 감독인 스티브 맥퀸의 이전작인 헝거와 세임도 인상적으로 봤던 터라..여러 모로 기대만빵....두기봉 감독의 암전2도 끌립니다. 유덕화 주연의 1편을 아주 잼나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