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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아메리칸 허슬
찌라시: 위험한 소문
폼페이: 최후의 날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행복한 사전
스턱 인 러브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해피엔딩 프로젝트
맛있는 섹스의 기술
디셈버
스타렛
독수리 오형제
연인: 리마스터링 무삭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알파: 바르셀로나 마피아
 
will21
아메리칸 허슬    
2014-02-18 13:39
astinto7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연예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의 실체를 파해치는 영화. 각본 선택이 꽝인 김강우 주연이라 재밌을까 싶었는데 언론 시사회 후 반응이 엄청나더군요. 기자 분들의 리뷰를 보니까 영화관에서 꼭 보고 싶은 스릴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재에 묻히지 않는 탄탄한 내용전개 기대하겠습니다.    
2014-02-18 12:11
glyshy429
찌라시! 찌라시의 실체.. 뭔가 접해보지 않은 분야라 궁금하기도 하고 내용이 참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2014-02-18 11:59
ddols456
아메리칸 허슬 보고 싶네요. 크리스찬 베일과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아주 압도적이라 들었습니다. 더불어 김강으의 짜리시도 좀 땡기고요. 생각보다 잘 나온듯 하더군요. 연인은 아주 어릴적에 봤었는데...좀 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좀 궁금하네요...    
2014-02-18 09:33
js53ks12
폼페이 - 재앙을 소재로 한 영화이고 소설을 읽고 영화로 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영 영화화 안되서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영화로 볼수가 있네요. 개봉하면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강추합니다    
2014-02-17 20:21
kisemo
아메리칸 허슬 완전 기대!!    
2014-02-17 16:02
exthunter
아메리칸 허슬 - 올해 골든 글로브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휩쓸었고 아카데미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올라있는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이라서 [아메리칸 허슬]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로는 [찌라시], 애니메이션은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이 재밌어 보이네요.    
2014-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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