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이거 정말 보고 싶네요...레즈비언의 사랑이야기인데....동성애를 떠나 사랑에 대한 본질과 정서가 제대로 스크린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하더군요...파격적인 정사신도 뭐 좀 보고 싶고요...러닝타임이 3시간에 달할 만큼 좀 길진 하지만 목욜날 바로 관람 예정입니다
2014-01-14
12:39
novio21
캡틴 하록, 천년 여왕, 은하철도 999, 이 세 작품의 감독이 한 명이죠. 그러면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강력한 상징성을 만들었죠. 시대적 저항과 문제의식을 갖고 한 시대의 미래를 조명했던 이 영화의 위대성은 지금에도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