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의 대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더울프오브스트리트"2014년 새해에 꼭 봐야 할 영화라 생각하고 그에 맞설 대항마는 한지민, 정재영의 "플랜맨"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영화 중에 하나 선택해서 보고 싶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외화를 좋아 하지만 요즘은 한국 영화 정말 잘 만들거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50대 50. 개봉 하는 날 제 마음이 흘러 가는곳으로 고고 하려고 해요^&^
2014-01-08
03:04
starpink55
볼영화가 은근히 많네요...스콜세지 감독의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3시간 상영시간이라고 하는데..전혀 지루하지 않다고 합니다. 두번쨰로는 정재영 한지민 <플랜맨> 기대이상리고 하네요...무비스트 리뷰를 보니가...그리고 조셉 고든과 스칼렛 요한슨 <돈존>, 짐 자무시 감독과 설국열차로 친숙한 틸다 스윈튼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제목이 넘 기네요..이렇게 4편 꼭 보고 싶네요..좋은 외화가 많은 한주인듯
2014-01-07
11:56
ppcckk2006
감독도잘하는 조셉고든래빗
2014-01-07
11:50
oss453
얼짱배우에서 믿고보는 배우로 탄생한 디카프리오,
2014-01-07
11:48
csp2005
이번에는 정재영,한지민대박커플이다.
2014-01-07
11:46
shoneylee
이번주는 애니메이션이 가장 땡기네요~^^
2014-01-07
11:26
jjksmile
돈 존 이상하게 땡깁니다. 군인이라 그런가...아껴왔던(?) 저의 왕성한 혈기를 왠지 풀어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