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숨바꼭질, 감기! 네 편의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영화관을 초토화시킨 상태에서 외화의 체면을 살리며 주목받을 만한 영화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정도인 것 같다. 마술과 케이퍼 무비를 접목시킨 영화가 어떤 쾌감을 줄지 지켜봐야겠다.
2013-08-21
00:43
exthunter
[일대종사] 한국영화가 쓸고 지나간 자리에 중소규모 영화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우뚝 서서 중국어권 영화의 위상을 살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왕가위 감독이 6년간 기획하고 3년간 촬영하여 9년 만에 완성시킨 작품이라서 더욱 궁금합니다. 송혜교 씨는 분량은 적지만 엄청 예쁘게 나온다면서요? -_-ㅋ
2013-08-21
00:38
winyou3187
폭스파이어 - 외국판 써니로 알려진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시 예전의 그 학창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네요. 좋은 영화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13-08-20
22:04
minjazz87
RIPD~ 특이한 소재의 특이한 스토리~ 많이 본적 없던 그런 내용이라 더 흥미롭네요. 개봉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광고도 많이하고 입소문도 돌아서 기대감만 올려놓는데 과연 그 기대에 미치는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2013-08-20
17:03
jhmh1004
[폭스파이어] 저마다 각각 사연 하나씩 가지고 세상에 맞서싸우는 소녀들의 이야기~ 왠지 많은걸 느끼게 해줄 영화인 것 같긴한데, 이런 사회적인 영화는 평은 좋아도 항상 상영관이 문제였던 것아요. 제발 상영하는 상영관이 충분히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