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시티 - 알렌 휴즈 감독은 소위 말하는 대박 감독은 아니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관객에게 강한 무엇인가를 알려주려는 그런 느낌을 받은 흔치 않은 감독중의 한 사람이고,. 이번, 브로큰 시티도 전작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로.. 정말, 기대되는 작품중하나이다.
2013-04-02
00:17
muerian
어제 런닝맨 시사회를 보고왔는데요, 저나 친구들이나 하나같이 재미있게 봤어요ㅡ 온 가족이 다 함께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였습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