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신비로운 엄마로 나오는 니콜키드먼 연기가 사람을 극장으로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ㅋㅋ
2013-02-27
16:12
will21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2-27
10:52
nylh33
아마 많은 관객들이 박찬욱 감독님의 '스토커'를 기대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ㅎㅎ;박찬욱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주는 왠지 모를 믿음과 신뢰감? 게다가 첫 헐리우드 진출작인 만큼 스케일도 크고!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한 남자를, 그것도 가족인 남자를 둘러싸고 두 여자가 벌이는 묘한 신경전. 상식을 벗어난 사랑과 살인이라는 매혹적인 두 소재가 매우 자극적이고 끌리네요. 내일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겠습니다!!
2013-02-27
10:25
taehee3725
박찬욱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감독중 한명이며 수많은 나라에 열혈팬과 극단적 비판자를 동시에 갖고 있는 감독이라 이번 스토커가 대박이 날지 쪽박을 찰지 너무 기대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토커의 대박을 빕니다 . 스토커 화이팅!!!
2013-02-26
20:17
haia99
박찬욱 감독님, 그리고 너무 멋진 배우들,, 기대를 안할 수 없게 만드네요~~ 시사회를 통해 본 분들의 평도 너무 좋아 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