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이 된 탐 크루즈에게 한 표 투표합니다. 잭리처로 세롭게 나타난 탐 크루즈 그의 액션 본능이 얼마나 많이 업그레이드 됐는지 기대됩니다. 한국을 많이 사랑하는 탐크루즈의 영화 많이들 관람 하길 바랍니다
2013-01-15
20:17
bbawool
더 임파서블에 한표던집니다.. 저는 몇일전에 보고왔는데요^^;; 말그대로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가족 / 애인 / 친구 그 어떤 누구와 본다고해도 후회 하시지 않을겁니다. 단순 흥행을 위해 요즘 나오는 영화에 비하면 정말 2013년 꼭봐야할 영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간되신다면 주말에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들과 보고오세요.
2013-01-15
20:09
kisemo
더 임파서블
2013-01-15
16:05
jam2339
잭 리처 완전 기대되고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톰 크루즈의 액션 보고 싶어요!
2013-01-15
10:13
kbsseun
더 임파서블은 제 가슴에 와 닿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2013-01-14
23:24
i07jj0024
(텍사스 킬링필드)는 제목에서부터 여러가지 상념에 빠지게하는 영화입니다.미국서부고전영화의 단골지역명이면서,박찬호선수가 오랫동안 활약한 미국프로야구팀의 이름이기도 하지요..킬링필드는 아픔의역사를 간직한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너무쉽게 연상시켜주기도 하고요.영화제작자의 의도와는 별개로 한국에서 눈이가장 많이내린다는 절기(대한)에 영화를 감상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추억을 남겨줄 영화같습니다.
2013-01-14
20:56
cyddream
우리영화가 당당히 버티고 있는 가운데 도전장을 내민 톰크루즈의 <잭리처>...과연 흥행의 향배는 어느쪽의 손을 들어줄까요.... 우리영화의 저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