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객 예매율과 상영관 점유율이 월등한 스파이더맨이 최고죠... 쓰리디가 대세라 .. 이걸 3D 로 보고나면 조금 아쉬움이 강할듯도 합니다. 이러다 모든 영화관이 3D 로 그리고 digital 화로 변해서 필름형 극장이 사라지면 어쩌나하는 염려... 스파이더맨이 당연 최고의 기대작... 하지만 국내작도 못지 않다는 저력을 보여주길 맘속 기도합니다.
2012-06-29
22:50
csy4150
뭐니뭐니 해도 아직 꺼지지 않는 어벤져스에 열기를 이어받아 훅~ 하고 기대되게 만드는 스파이더맨~ 히어로물에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2-06-29
18:08
will21
가시나무왕
2012-06-29
09:10
cyddream
힘들고 답답한 현실앞에.... 영웅의 활약으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다면....^^
2012-06-28
23:32
will21
Q : 섹스힐링
2012-06-28
10:39
hongcarzzang
500일의 썸머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줬던 마크 웹. 하지만 스토리가 아주 매력적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과연 전작을 통해 이미 레전드 히어로의 반열에 오르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을까? 그리고 어벤져스의 활약을 일본에서 지켜만 봐야 했던 상처도 치유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