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뱀파이어 헌터로서 링컨을 어떻게 그렸을지.. 그리고 그 캐릭터를 어떻게 실제와 연결시켰는지 궁금...
2012-06-01
11:07
aldk30
"연가시" 딱히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보진 않아요...영화"연가시" 같은 일이 생긴다면 으으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할꺼 같네요.. 뭏튼 대박나세요...그리고 김명민씨의 또 다른 연기도 기대합니다..
2012-06-01
10:20
kisemo
<이웃사람>
2012-06-01
09:27
anqlfjqm
올 여름만큼은 가장 기대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는 <연가시>다.
2012-05-31
22:51
cyddream
공포.... 어쩌면 가장 믿을 수 있고,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오는 소름돋는 반전.... 오싹한 생각하나가 머리가 쭈볐쭈볐 하게 하고, 닭살이 돋게하고, 머리 헹굴때 아무리 매워도 눈을 뜰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섬뜩한 피부의 착각현상...^^.... 2012년 여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