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대단합니다~ 대작 타이타닉을 선두로 코난(미래소년 아니죠~,명탐정도 아니죠ㅋ)과 헝거게임등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 한국영화강세인 극장가에 과연 해외영화가 얼마나 치고 올라올지 기대가 되는 4월달이네요~
2012-03-23
14:48
tprk20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 벌써부터 설레임으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빨랑 보고싶어요~~다람쥐~~아~다람쥐
2012-03-23
13:26
tjdak
아기자기하고 풋풋한 영화! 별이 빛나는 밤 넘 조아요~ 또보고싶네요!ㅋ
2012-03-23
12:16
ldk209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마지막이 담겨진 어머니...
2012-03-23
11:53
killer8919
이룰수없는 사랑에 아픔을 가슴 저미게 보여준 슬픈 사랑의 서사시 타이타닉. 예전에 그 마음 그 느낌으로 지금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감동과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왠지 유람선을 타고 팔을 벌린 그녀의 뒤에서 백 허그를 오늘 하고 싶네요. 비가 내리는 오늘 옛 기억을 더듬어 옛 그녀에게 문자 한 번 보내야 할지....이렇게 말입니다. 잘 지내는지? 잘 사는지? 그리고 행복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