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1%의 우정> 이런 우정이 있다면, 살아가는 게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진짜 친구 한명 있었으면.
2012-03-14
23:07
qmxlrjf
언터처블/ 남친이랑 못보면 언터쳐블
2012-03-14
21:07
npjiseon
언터처블 : 1%의 우정. 이미 시사회로 봤지만 또 보고 싶은 영화
2012-03-14
15:29
keisei
<언터처블:1%의 우정> 각종 시사회 행사광고를 많이 봐서 한참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거기에 실화에 우정이라는 키워드가 제 취향에 팍하고 꽂혀서요. 백인과 흑인, 상류층과 하류층, 이 두 남자가 어떤 우정을 쌓게 되는지 영화내용이 정말 기대가 되요. 미션 임파서블을 근래에 가장 재미있게 봤는데 프랑스에서 미션 임파서블의 흥행도 제친 영화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개봉하면 친구랑 보자고 약속했는데 어서 개봉하면 좋겠습니다.^^
2012-03-14
13:21
kisemo
<해로>
2012-03-14
09:05
leeyn219
<언터쳐블> 꼭보고싶네요 !!
2012-03-14
00:42
joe1017
<13구역: 크로스 파이어>
2012-03-13
19:02
euru
<건축학개론> 사랑을 쌓아가는 것과 집을 짓는 일을 어떻게 연결하여 이야기를 그려냈을지 궁금하과 기대됩니다. 거기다 엄태웅,한가인,이제훈,수지 4배우의 연기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