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스크린으로 만나는 송혜교씨, 너무나 반갑습니다. 예전의 풋풋함보다 이제는 사랑에 아파할줄 아는 성숙한 느낌으로 연기해 더욱공감이 갈것 같아요. 이정향 감독님의 영상미가 더해져 더욱 감성을 자극할것 같네요^^
2011-10-12
04:50
pmhy0918
트리 오브 라이프
2011-10-12
03:38
notldam
<오늘> 송혜교,이정향감독의 만남
2011-10-12
00:14
naega
<스파이 파파>
2011-10-12
00:14
cjwook
마지막주에는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네요. 이정향 감독의 영화는 조금 궁금하네요. 박스오피스 1위작은 전주에 개봉한 작품이 역시 연속 1위를 할 것 같습니다. 1위를 할만한 화제작은 안보이네요.
2011-10-12
00:01
naega
<비기닝>
2011-10-11
23:53
sighup
마지막 주에는 <트리 오브 라이프>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씬 레드라인으로 크게 이름을 날렸던 테렌스 맬릭 감독이 연출을 맞았기때문에 드라마적인 요소를 충분히 살렸을 것 같고 이미 실력이 어느정도 인증된 숀 펜과 브래드피트,요 근래 자주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아 영화 내용에 힘을 실어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