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간사에 미움, 사랑 등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수 있다.. 가장 큰 미덕인 용서는 실행 후에도 미묘하고도 복잡한 감정인지라 앙금이 인식하지 못해도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마저도 용서할 수 있을까?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이지 않을까?
2011-10-15
23:56
will21
<스파이 파파>
2011-10-15
09:19
naega
<트리 오브 라이프>
2011-10-15
01:15
c106507
<인타임> 남은 생명을 화폐로 사용한다는 독특한 설정때문인지 정말 기대하게되는 영화네요.. ㅎ 인타임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