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o^^)o 2009년 한해 최고의 영화로 꼽힐만한 영화가 참 많은 해였던것 같습니다. 국가대표/해운대/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좋은 영화였구요. 마더의 김혜자씨의 연기는 소름이 끼칠정도였다고 봅니다. 김명민씨의 연기도 정말 좋았구요. 내년도 올해 만큼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09-12-29
23:05
astre
올 한해 볼만한 한국영화가 다소 많아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2010년에도 한국영화의 발전을 기원해요
2009-12-29
23:01
sutel
대한민국 영화의 발전을
2009-12-29
22:59
reaok57
한국영화의 소재가 다양해지고 갈수록 외화에 대적할만한 영화들이 많이 배출되는건 다행이지만... 스타성에 의존하고 저속한 코메디영화들이 사라지지 않는건 어절수 없는가봅니다.배우가 아닌 작품으로 승부할수 있는 한국영화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