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들이 그 안에는 감독의 열의와 배우들의 열정이 담겨 있어 최고의 최악의 영화를 뽑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칭찬은 열의의 밑거름으로 삼고~! 채찍질은 열정의 춧대로 삼아~! 한국 영화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이번주만 하더라도 한국 영화를 2편이나 보았네요. 한국 영화를 더욱 사랑하겠사오니, 열의와 열정으로 더 좋은 영화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한국 영화 대박행진이 연이어지는 2010年 기대하겠습니다↖( ^^ )↗
2009-12-26
12:32
begofa76
올해도 정말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품들이 많았던것같아요. 좋은 배우들도 많이 발굴이된것같고 한국영화가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