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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2006-10-31 까지    
11월 개봉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
열혈남아
사랑따윈 필요없어
잔혹한 출근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dufjrkwl
영화홍보 알바도 가지가지한다 무기명으로 벌써 몇 명이 같은 내용 주구장창 댓글을 다는거야    
2006-10-30 11:07
sexyori84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ㅎ    
2006-10-30 11:04
year2006
그해 여름을 삭제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이병헌씨 팬이 많아서 압도적으로 표가 나오니까 아예 삭제하는군요.
이병헌씨 팬들이 이 영화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 줄 아십니까?
특정 영화 편들기가 아니라면 여태까지 그해 여름이 얻은 표 모두 제자리에 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거야말로 가장 부정투표이군요.    
2006-10-30 10:53
tlsghksms
문근영양 기대되요    
2006-10-30 10:44
chasukw
잔혹한 출근    
2006-10-30 10:43
bsbmajor
잔혹..ㅋ    
2006-10-30 10:35
whiteyou
사랑 따윈 필요없어 기대~...!!!    
2006-10-30 10:29
summer
'그해여름'이 중간에 사라진거..해명좀 해주시죠...팬이 많아서..뒤늦게 알게되서..갑자기 표가 많아진게 문제가 되나요? 몇몇의 알바운운에 어떻게 이럴수 있죠..해외팬들도 했을수있고..워낙 이병헌씨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지라..당연한 결과거늘..참 웃음이 나네요..뭔가 설명을 좀 해주십시요    
2006-10-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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