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달콤한 인생! 김지운 감독이 최고!    

강우석은 오직 대중성, 김지운은 작품성과 대중성 어중간
이준익감독은 아직 다양한 작품을 하지 않았기에..곤란    

강제규,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뽑고 싶은데..
이중 강제규는 대중성 쪽에 더 치운친 듯하고
박찬욱은 작품성..봉준호가 둘의 조합이 가장 잘된 감독같네요.    

봉준호감독님이 가장~!!    

역시 봉 감독인 거 같네요....강제규.. 강우석 두 강 감독은 대중성 쪽에 무게가.... 박찬욱 감독은 작품성 쪽에 무게가.. 이준익 감독은... 좀 애매하고...    

자..영화 한편 보고 가겠습니다.. 요즘 한참 흥행하고 있는 영화져.
심형래 감독의 괴물..
이건 아니잖아~~    

강제규    

음... 감독들의 필모그라피를 본다면
전 박찬욱 감독에게 한표를 주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