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3편의 영화를 보는편입니다..현재도 많은 영화를 보고 있죠..수퍼맨, 캐리비안해적, 엑스맨, 아파트, 비열한거리등...왠만한 영화는 영화관에서 대부분 보고 있습니다만...통신사할인중단으로인한 비용부담이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나름 싸게 보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역시나 재미 없다고 하는 영화는 전혀 보고 싶은 생각이 떨어지고 있네요..재미 있었다고 생각드는 영화들 두번이고 세번도 보았는데... 이제는 힘들듯 합니다..
2006-07-09
22:49
my725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보는 영화가 늘듯.. 게다가 우리나라영화 아직 클려면 멀은것 같은영화들.. 죄다 다운받아 보겠지.. 걱정이셈... ㅡㅡ^
2006-07-09
21:40
my725
쿼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시장 경쟁성에 맞겠지만... 영화관에서 크게 잘못 생각한듯.. 할인 혜택이 얼마나 큰것이였는지, 큰 영화관은 타격을 안입겠지만, 일부 작은 영화관은 벌써부터 1000원할인을 해주던데, 예전엔 통신사와 1100원대 900원 할인 아니였나?? 이젠..1000원 할인해줘도 사람들이 안올텐데.. 걱정이야... 영화관, 완전 바보 스러움..
2006-07-09
21:40
my725
특히, 우리나라영화든, 외화든 간에 작품성이나 대중성 흥행성이 떨어지는 영화는 이제는 안 볼듯 싶다... 많이 줄겠지.
2006-07-09
21:40
my725
영화를 무지 즐겨보고, 한국영화고, 회국영화고 상관 안하는 사람들은 별 문제 없이 고정일것.. 우리나라영화가 좋으면 우리나라 영화를 볼 것이고, 외화가 좋음 그것을 보겠지만, 문제는.. 그냥.. 그냥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다.
2006-07-09
21:39
doncry
문제는 이통사의 영화요금 할인혜택을 중단한 극장의 매출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얼마안되는 듯해도, 그 할인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할인이 안된다니...아쉽고, 개인적으로는 이제 미술전시나, 연극쪽으로 시선이 더 갈듯하다. 근래에 일주일에 1-3번정도는 꼭 갔었는데...
2006-07-09
21:04
doncry
영화매니아또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굳이 한국영화, 헐리웃영화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분야나 내용을 따지고, 또, 한국영화의 질이나, 내용이 미국영화를 능가하고 좋은 영화들이 많아 한국영화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