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최소한의 선의> 장윤주!
국내 극장가! <글래디에이터2> 1위!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리뷰! <글래디에이터2> <베놈..> <청설>
인터뷰!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 감독
북미 극장가! <레드 원> 1위!
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 Mr. 플랑크톤> 우도환
2006-07-07 ~ 2006-07-12 까지
7.1일부터 스크린쿼터가 축소됐고, 이통사 영화요금 할인혜택이 중단됐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
한국영화! 침체될 것이다.
한국영화! 그래도 문제없다
park993
한국영화 저력이 있어서 처음에는 힘들겟지만 시간이 지나면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2006-07-17
13:27
mrz1974
아무래도 비교적 받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6-07-17
03:27
kang0503
그래도 이제 쉽게 무너지진 않을듯...
2006-07-16
16:42
pdy855
잘 만들어진 영화는 어디서나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국영화 정말 많습니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2006-07-14
11:04
azury
침체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평균이 적어질거 같다.
2006-07-14
08:20
minha333
침체라~누구나 보고싶어하는 영화만 만든다면
사람들은 관람하지 않을까 싶은데...
스크린쿼터 신경쓰지말고 경쟁력있는 영화를 만들어야지!!!
2006-07-12
19:02
smile2ms
스크린쿼터 축소에, 통신사 할인도 없어지고,
게다가 티켓값은 끝도없이 오르고 ,,
침체는 당연하지 않을까;
2006-07-12
15:43
cheeese
흥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한국영화 확대 시키라지.
손해볼 거 없는 장사만 하신다니깐.
2006-07-12
15:28
16
|
17
|
18
|
19
|
20
1215
2024-11-11 ~ 2024-11-18
11월 둘쨰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14
2024-11-05 ~ 2024-11-11
11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13
2024-10-28 ~ 2024-11-05
10월 마지막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12
2024-10-21 ~ 2024-10-28
10월 네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11
2024-10-14 ~ 2024-10-21
10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