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가 밥그릇 챙기기라면 대기업 밥그릇인 수입제품 관세 철폐하고 이야기합시다. 이건 나라에서 굴욕적인 외교를 하는데도 먹고 살려고 어쩔 수 없다니..어짜피 힘없는 자들은 먼저 도대되는 사회라지만 너무하는 듯. 한가지만 스크린쿼터 축소는 시제이 쇼박스 등 대기업 논리에서 돌아가는 영화 유통구조의 지배구조가 더욱 심화되어 영화적 다양성이 떨어져 결국 한국영화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3류 저질 코메디 영화나 보시다가 허리웃의 바다에서 수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