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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 2006-02-24 까지    
격렬한 논란에 휩싸인 스크린쿼터 축소! 논쟁! 네티즌들의 생각은? .......
현상태 유지!!
정부안대로 축소!!
완전폐지!!
 
killerjin77
아직은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요...!!    
2006-02-14 02:37
ssh82
스크린 쿼터가 단지 그들의 밥그릇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면 박중훈 씨는 그런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스크린 쿼터 사수에 앞장서지는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솔직히 스크린 쿼터가 축소된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스크린 쿼터 사수에 앞장선 이름 있는 정상급 배우들의 밥그릇에 기쓰라도 날지...의문이네요...    
2006-02-14 02:19
ssh82
1인 시위에 나선 박중훈 씨.."파워 인터뷰"에서 보니 지금 주연을 맡을 헐리우드 영화를 한창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물망에 오른 감독은 "양의 침묵"을 감독한 분이라고 하던데..박중훈 씨 1인 시위 하면서 외신 기자와 인터뷰도 하시던데..헐리우드에서 보기엔 박중훈 씨의 1인 시위가 반갑지는 않겠죠...그런 상황에서 박중훈 씨의 1인 시위가 어쩌면 모든 배우분들이 꿈꿀 첫 주연을 맡을 헐리우드 영화 준비에 지장이 될 수도 있겠죠..    
2006-02-14 02:19
ssh82
경쟁력 있는 한국 영화...하지만 우리의 한국 영화 시장은 소수의 작품들만이 영화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기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스크린 쿼터가 축소 또는 폐지된다면 흥행성은 비록 떨어지지만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는 김기덕 감독과 같은 분들의 작품이 과연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6-02-14 02:15
egg2
당연히 유지시켜야.........    
2006-02-14 00:22
bonokensin
경쟁력있는 한국작품들도 많은데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자기 밥그릇 안 빼길려는 거라고 생각 그들은 대우사태나 많은 노동자 해고때는 지네 돈이나 버는 거 아닌가?    
2006-02-13 22:19
ssh82
스크린 쿼터를 주고 무엇을 받아오는 게 아니라 MBC 토론에서 정부에서 나오신 분 말씀처럼..."FTA 협상에 적극적인 태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미국에 고스란히 바치는 스크린 쿼터..그야말로...21세기 조공과 다를 바 없습니다..스크린 쿼터 뿐만 아니라 농업까지 몰락시키는 FTA 협상 자체에 적극 반대합니다...영화 산업과 경제의 기반인 농수산업까지 미국에 팔아넘기려하는 정부가 제 부족한 소견으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2006-02-13 22:10
varient
축소 + 폐지 의견도 꾸준히 44% 유지하는군요.    
2006-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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