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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 2006-02-24 까지    
격렬한 논란에 휩싸인 스크린쿼터 축소! 논쟁! 네티즌들의 생각은? .......
현상태 유지!!
정부안대로 축소!!
완전폐지!!
 
cys1127
어차피 극장 배급사는 흥행하는 영화 스크린에 올리는거 아닌가요? 짐 흥행영화땜에 매장당하는 한국영화는 어떻게 보상받죠?;스크린쿼터 시위를 밥그릇쌈이라고 말하는걸 굉장히 욕하시던데 자꾸만 제눈엔 그렇게만 보이는걸요;; 어차피 입소문타기 전까진 대스타 유/무가 흥행(스크린잡는데 유리) 에 지대하니깐 높은개런티 받고 일하시자나여 대스타님들.

   
2006-02-17 00:36
lily3005
한국영화가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현상태 유지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과연 유지될 수 있을지..    
2006-02-17 00:32
killerjin77
조금만 더 유지하기를 바래요...1!!    
2006-02-17 00:31
varient
생색내기용으로 조금만 축소하죠..    
2006-02-16 23:36
narara1045
끼워팔기? 헐리우드의 압력?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이 지금만큼만 유지되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끼워팔기한 직배사나 이에 동조한 극장을 관객들이 가만히 보고있을까요? 언론에서 제대로 진실만 다뤄주면 한국영화는 스크린쿼터가 아닌 관객들이 지켜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쏙 빼고 최악의 시나리오만 강조하고 관객을 가리키려는 영화인들의 자세가 한국영화의 붕괴를 초래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2006-02-16 18:03
narara1045
한국영화의 최후의 보루는 관객입니다. 착각 마시길. 500만, 1000만 넘은 영화가 정말 그만큼 대단해서입니까? 관객들의 한국영화 사랑이 지금의 발전을 만들었는데...왜 스크린쿼터보다 중요한 관객은 자꾸 왜면하는지요? 관객들의 한국영화사랑이 폐지되지않으면 어떠한 경우라도 한국영화는 더욱 발전합니다!    
2006-02-16 18:03
fallingin
배우들 1인 시위는 너무 쪽팔려서 뉴스를 차마 못보겠습니다.    
2006-02-14 16:56
fallingin
나는 영화인들의 주장이 각론에서는 맞을 수 있으나 총론에서는 틀렸다고 봅니다.    
2006-02-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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