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해리포터가 너무 커버린거죠?    

해리포터 기대가 큰 만큼 기대에 못미치치면 실망이 클거 같아 뽑았습니다..^^    

킹콩에 한표, 감독도 그렇고 캐스팅도 그렇고 무척이나 기대되지만 왠지 영화가 끝난뒤엔 실망감이 들거 같네요.    

태풍..나와봐야 알겠지만...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지 않았으면...    

청연, 과연 흥행에 성공할까?    

야수에 한 표요.    

킹콩에 한 표 던집니다 ^ㅇ^ 감독이 아무리 피터잭슨이라지만.. 그래도 왠지 실망스러운 영화가 될 듯 해요..(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야수, 글쎄요 캐스팅만으로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