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은 예고편을 보니까 뜬금없이 공룡이 나오고...왠지 느낌이 그렇더라고요...실감이 느껴질지 의문이네요
2005-11-29
17:02
nea306
한참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주혁씨가 출연한 작품이고 또 작품의 참신함과 신선함은 참 좋기는 한데... 2%가 부족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 오는군요. 그 시대의 여성비행기조종사의 인생을 담은 영화라면 사실상 그 시대의 풍경을 재현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들어가야 했을것이고 또 촬영기간도 상당히 길어야만 좋은 작품이 나오는게 분명한데.. 기획단계부터 약간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2005-11-29
16:53
dlsgud22
야수!!
2005-11-29
16:52
kama136
"태풍"이 현재 홍보는 엄청나게 하고 있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대박날 것 같은 영화였다면 이미 상당수의 사람들이 기대감을 표출했을텐데... 아무래도 흥행에 실패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5-11-29
16:42
net1779
장동건 이정재 이 두배우의 스타성은 누구도 부인못하지만 작품성까지는 아직 장담하기힘들다.
2005-11-29
16:40
seona1114
태풍처럼 우리들에게 다가올거 같아요 다들 기대해보세요
2005-11-29
16:28
bingo0
나니아 연대기요.....저런 환타지 모험 소설은 컴퓨터등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잘 만들어야 되는데..그래도 기대해봅니다
2005-11-29
16:22
haguis
전 개인적으로 <야수>라는 영화가 흥행은 할지 몰라도 작품성에서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식상해지는 소재와 권상우라는 배우의 스타성을 알리기 위한 초점이 잡혀있을거라 생각하고 영화를 보고 난후 마지막에 왠지 모를 실망감이 크게 느껴지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