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2005-11-16 ~ 2005-11-30 까지
흥행은 떼어 놓은 당상, 하지만 관객들의 실망감이 가장 클 거 같은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
야수
태풍
킹콩
해리포터와 불의 잔
청연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zwan100
태풍..ㅡㅡ;; 이미연.. 이정재... 느낌이 왜 흑수선을 연상시키는 걸까요? 안성기씨의 자리에 장동건씨가 자리했다는 것 말고는.. 전체적.. 느낌은.. 보기엔 호화 캐스팅일진 모르겠지만.. 과연 그럴지..
2005-11-19
18:09
jss4house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고, 제작년도 오래 걸린것으로 아는데 역사물(특히 여자, 전의 사의 찬미)은 좀 지루하고 별로일듯해요. 영화가 무얼말하고 싶은건지?
2005-11-19
17:40
kjkyo
mm++
2005-11-19
17:27
aisechu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안겨주기 마련이므로, 너무 큰 기대는 금물
2005-11-19
16:52
jm115818
야수 너무 기다려지네요. 멋진 연기와 작품으로 탄생될거라믿어요^^
2005-11-19
16:51
djyouin
나니아... 어색한 꼬마들...
2005-11-19
16:46
pmoonk
야수...권상우씨 어색할 것 같아요.
2005-11-19
16:38
blue2119
글세...
2005-11-19
16:34
156
|
157
|
158
|
159
|
160
1266
2025-12-08 ~ 2025-12-15
12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65
2025-12-01 ~ 2025-12-08
12월 첫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64
2025-11-24 ~ 2025-12-01
11월 마지막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63
2025-11-17 ~ 2025-11-24
11월 세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262
2025-11-10 ~ 2025-11-17
11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