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잘 생긴걸루 장동건이 앞선거냐?? 장동건의 히트작은 '친구' 밖에 없지만 송강호는 '쉬리','반칙앙','살인의 추억' 등 생각 나는 히트작들이 많다.. 아무래도 한국인들 냄비근성이 강해서 송강호 '남극일기'실패하니 바로 이렇게 된듯.. 제발 '괴물'로 꼭 만회하기를.. 장동건도 마지막으로 정말 멋진 배우라고는 생각합니다!~
2005-09-15
10:14
ejwl1
현재 미래를 봤을때 티켓 파워만으론 문근영이다!!!!!
2005-09-15
10:00
leeyk
아무래도 연기는 최민식.
2005-09-15
09:54
clsrn4869
강력한 티켓 파워는 역시나 차승원씨 아닐까 싶은데여~^^*
2005-09-15
09:47
bjmaximus
헉.. 차승원이 꼴찌.. 그동안 김상진 영화덕을 보긴 했지만 <혈의 누><박수칠 때 떠나라>가 200만 돌파한건 차승원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2005-09-15
09:13
ling72
뜨는 샛별 문근영이 아닐까요
2005-09-15
09:03
hm8513
아.. 어렵네요. 그동안 크게 실패한 영화가 없었던 차승원이 어떨까요? 조연부터 차근차근 영화를 시작했었죠. 아직 다른 배우들처럼 주연급에는 살짝 어색하기만 하지만 송강호, 설경구 등의 나이가 되면 아마 분명 이들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영화계에 끼치고 있을것 같네요
2005-09-15
08:28
jinicoke
어쩐지 최민식, 설경구는 무거운 느낌이 강해서인지, 여러 사람이 즐길수 있을만한 연기를 하는 건 차승원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