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막심 고바레 , 노에미 사글리오
출연;피오 마르마이, 애드리애너 그라지엘, 래닉 가우트리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확실히 캐릭터들이 매력있었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이 영화를 개봉3주차 주말이 되어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 1,2주만에 내려가는 영화들이 맣은 가운데
3주차 주말에 겨우 봤습니다
영화는 게이인 제레미가 스웨던 여자 아드나와 같이 잠을
자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제레미가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는
과정을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가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볼만했습니다
어느정도 아기자기한 맛 역시 영화에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영화에 어느정도 잘 녹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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