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주연의 영화
<시절인연>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절인연;탕웨이의 다른 매력 그리고 아름다웠던 시애틀의 풍경>
<색,계>,<만추>등의 영화로 우리에게 알려진 탕웨이 주연의 영화
<시절인연>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무비꼴라쥬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탕웨이의 다른 매력과 아름다운 시애틀과의 만남이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쟈쟈라는 인물이 임신한 몸으로 미국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초반부의 쟈쟈 모습은 정말 왜 저럴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탕웨이씨가 얄밉게 연기를 잘 해주어서 그런지 다른 매력으로도 다가왔고
포스터 분위기에 비하면 약간은 가벼웠던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 탕웨이의 미모는 이 영화에서 나름 빛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남자주인공 프랭크 역할을 맡은 분은 나중에 수염 깎았을떄 멋있게 나왔던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탕웨이의 다른 매력과 아름다웠던 시애틀의 풍경을 만날수 있었던
그런 영화,또한 약간은 가볍다는 느낌도 들었던 영화
<시절인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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