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신카이 마코토 주연; 이리노 미유, 하나자와 카나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초속5cm>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편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어의 정원;확실히 영상미는 아름다웠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영상미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것이다.
46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중편 애니메이션
은 확실히 그림체와 영상미에서 괜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이야기 역시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담담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약간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아무튼 그림체와 영상미를 보면서 청량한 한 편의 수채화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잔잔함과 담담함을 표현한 가운데 확실히
영상미랑 그림체에서 청량한 느낌을 주게 한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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