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슈테판 루조비츠키 주연;에릭 바나,올리비아 와일드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영화
<데드폴>
1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데드폴;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을듯>
![](http://imgmovie.naver.net/mdi/mi/0932/93239_P06_171534.jpg)
에릭 바나가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영화
<데드폴>
이 영화를 1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헀다면 실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32/93239_S34_111607.jpg)
'생사탈출 액션스릴러'로 홍보하는 이 영화 <데드폴>
시내 카지노를 털고서 도망치던 애디슨과 라이자 남매가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고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헤어지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쫓기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에릭 바나와 올리비아 와일드의 매력은 영화속에서 잘 녹아들어간 가운데
극한의 액션과 스릴 대신 무언가 휑한듯 느린 느낌의 전개가 아쉽게 다가왔다.
물론 설원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장면은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그리고 막판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http://imgmovie.naver.net/mdi/mi/0932/93239_S35_111608.jpg)
생각보다 극한의 액션과 스릴은 없었던 가운데 부분적으로는 볼만하긴 헀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아쉬운 요소가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데드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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