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것만으로도
보고픈 영화.
더욱이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생각했던거 처럼 재미있엇고
뭉클한 무언가가 있었던 영화였다.
오합지졸의 선수들로
개개인마다
컨디션과 경기하는 스타일, 선수의 장점을
알아봐주고 기회를 주어
최상의 컨디션을 이끌어 줄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이 빛이 났다.
엄청난 연봉제시를 했지만
그걸 물리치고 자신의 길을 가는 뚝심.
팀이 우승을 하기 위해
지금도 도전하고 있다는 빌리..
꼭 우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