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한 이야기...
권투를 시작한 형으로 부터 권투를 배워 최고의 자리인 챔피언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사실 록키와 비교하게 됐습니다.
스포는 많지 않지만...
느낌은 있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가족은 하나다. 떨어질수 없다는 그런 느낌...
드라마식의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사실 제목을 보면 파이터라고 하면 강한 느낌을 받아서 액션이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토리적 영화이며, 휴머니즘을 강조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형의 교화되는 모습을 그린...영화.. 그런 느낌....^^
파이터의 제목보다는 형제는 강하다.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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