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이 되면서부터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 졌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참.. 어렵지만 그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좀 밝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내용처럼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학술적으로, 논리적으로 다가간다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더 이상 일본도 어떻게 하지 못하지 않을
까요?
늘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삶에서는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쉽게 잊어버리는것 역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일본인들은 기거도 하지 못하는 땅을 왜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자기네 땅이라면 응당 기거하는 사람 한 사람쯤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독도를 지키는 일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할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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