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이 사랑 통역...> 고윤정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만약에 우리>
인터뷰! <휴민트> 신세경
북미 극장가! <직장상사 길들이기>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인터뷰! <모범택시3> 이제훈!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나의 마음을 울리게 한 '더 미션'
미션
sunjjangill
2010-07-28 오후 12:36:53
1722
[0]
롤랑 조페 감독이 만들고 로버트 드 니로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한 이 영화는 내가 고등학교때
인가 처음 접하고 나서 20년이 지난 내내 잊을수 없는 사랑이란 단어와 감동과 음악을 들음으로
써 온몸에 전율을 느끼해준 영화 '더 미션' 여러차례나 봤는대도 그때마다 나의 가슴은 감동 그
자체였다. 영화 미션을 어린나이에 처음 봤을 때 크리스트교를 예찬하는 영화는 아닐까 하는 의
구심이 들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난다..그러나 영화를 보고 난후에 생각은 달라졌다.
첫 장면은 화면을 채우는 건 당해 지역에 주교가 교황에게 보고하는 편지글이 나레이션으로 깔
리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영화 미션에서 주인공인 로버트 드 니로는 동생마저 죽인 잔혹한 노예
사냥꾼 멘도자로 나오고 제레미 아이언스는 하나님의 말씀과 음악을 과라니족에게 전파하는 선
교사 가브리엘로 나온다. 잔혹한 노예 사냥꾼인 멘도자는 어느 날 그의 동생과 자신의 약혼녀와
의 밀애 장면을 목격하고는 동생을 살해하고 만다.영화가 시작되면 거대한 폭포의 상류로부터
한 명의 사제가 십자가에 묶인 채 떠내려온다. 그는 잠시 후 거대한 폭포의 물줄기 속으로 사라
지고 가브리엘 (제레미 아이언스) 신부는 호전적인 과라니족 원주민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본인
이 직접 갈 것을 다짐한다. 그는 험준한 계곡과 절벽을 지나 원주민 지역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신의 가방에서 오보에를 꺼내 연주를 시작한다. 그때 과라니족 사람들이 나타나고 조금의 긴
장감 있는 장면이 지나간 후 그는 음악을 통해 원주민들에게 다가가고 가브리엘 신부에게 마음
을 연 원주민들은 그를 믿고 신뢰하기 시작한다. 이때 노예사냥꾼인 로드리고 멘도자(로버트 드
니로)의 습격을 받아 몇 명의 과라니 원주민들이 납치 당하고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치열하고 잔인하고 자기 중심적인 삶을 영유하던 멘도자 어찌보면 그는 현재 우리의 아니 나의
자화상일 수 있다. 아마 그의 그 핏빛 가득한 삶이 없었다면 물론 이 영화의 감동은 장담할 수 없
었을 것이다. 그래 오늘 난 멘도자와 같은 극적인 변화의 반전을 꿈꾸고 있을지 모른다. 잘못된
삶의 목적과 방향이 사람에게 주는 허영, 욕심, 파괴 등. 제3자는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알 수 없다. 그것이 그의 삶의 목적이자 방향이기 때문에 잘못을 인정할
수도 없다. 잘못의 인정은 그가 살아온 상당히 긴 시간의 인생을 부정해야 하며 현재 자신의 정
체성도 버려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반면에 영화 감상 내내 되새겨 기억의 저편에서 나오는 단어 '사랑'... 사랑은 여러 가지가 있
다. 그 중에서도 '더 미션'에서 보여주는 사랑은 어떤 것이였기에 나의 마음을 울리게 했을까. 그
건 바로 용서를 포함한 사랑 이었다.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증오하고, 복수 하려고 하지 않
고, 용서하고 자비를 베푸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을 이 영화에서는 과라니족과 악랄한 노예상
이었지만 과라니족의 용서와 사랑에 신부가 된 멘도자, 그리고 멘도자를 권유하여 신부로 만든
가브리엘 신부가 보여 주었다. 자신의 종족을 잡아다 노예로 만들고, 동생까지 죽였던 멘도자를
복수와 증오가 아닌 용서를 통한 사랑을 베풀었던 과라니족. 사람을 사랑하는게 정말 이런게 아
닐까.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사랑은 그런 것이었다.
여러차례 이 영화를 보고 오늘 또 다시 접한 느낌은 '사랑'이란 단어,감동,온몸을 전율케 만드는
음악 그때 당시의 그 느낌 그대로였다.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세요.
(총
0명
참여)
k87kmkyr
설명아주좋아요
2010-08-11
15:11
man4497
감사
2010-08-02
15:5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217
[작은 연못]
슬픈 다큐
(3)
lsh1415
10.07.28
1117
0
85216
[인셉션]
보고 나서 더욱 좋은 영화
(5)
hhs4256
10.07.28
1083
0
85215
[인셉션]
메멘토의 기분
(3)
lsh1415
10.07.28
951
0
85214
[이클립스]
원작에 부흥하지 못한 재미
(3)
hhs4256
10.07.28
1220
0
85213
[이클립스]
2편보단 나았다
(2)
lsh1415
10.07.28
1208
0
85212
[이끼]
원작과 다른 결말
(2)
hhs4256
10.07.28
1434
0
85211
[이끼]
원작보단 아쉽지만 좋은 영화
(2)
lsh1415
10.07.28
808
0
85210
[유령작가]
조금 진부한 스토리
(2)
hhs4256
10.07.28
920
0
85209
[유령작가]
잔잔한 반전
(3)
lsh1415
10.07.28
1235
0
85208
[테이킹 우..]
그닥,,
(3)
aarprp
10.07.28
1315
0
85207
[위대한 침묵]
조금 어렵네요
(5)
hhs4256
10.07.28
805
0
85206
[위대한 침묵]
다큐멘터리
(3)
lsh1415
10.07.28
869
0
85205
[우리 의사..]
우리 훈훈한 의사 선생님
(3)
hhs4256
10.07.28
1370
0
85204
[우리 의사..]
좋은 영화네요
(2)
lsh1415
10.07.28
1230
0
85203
[요술]
음악은 좋다
(2)
hhs4256
10.07.28
1372
0
85202
[요술]
구혜선의 영화
(2)
lsh1415
10.07.28
1443
0
85201
[오션스]
더빙이 조금 아쉽다
(3)
hhs4256
10.07.28
1012
0
85200
[오션스]
아름다운 다큐
(2)
lsh1415
10.07.28
1024
0
85199
[슈렉 포에버]
슈렉만의 멋진상상력
(2)
dlaaudgns
10.07.28
1137
0
85198
[방자전]
새로운 해석
(1)
dlaaudgns
10.07.28
1931
0
85197
[마법사의 ..]
어릴적 꿈꾸던 그 느낌!
(1)
dlaaudgns
10.07.28
1009
0
85196
[필립 모리스]
웃으며 볼수있는 재미있는 영화
(1)
sdc2001
10.07.28
1718
0
85195
[파괴된 사..]
아버지가 딸의 유괴로 신을 믿지 않는다...
(2)
sdc2001
10.07.28
1051
0
85194
[고死 두 ..]
고딩 시트콤을 8000원이나 주고봤다니ㅠ!
(74)
dkstjdtn123
10.07.28
9042
4
85193
[원스]
원스
(2)
serotonin28
10.07.28
1650
0
85192
[이터널 선..]
아름답다.
(2)
serotonin28
10.07.28
1152
0
85191
[크랙]
영화가 그냥 그래~~~
(3)
sdc2001
10.07.28
928
0
85190
[수면의 과학]
왜 사랑은 꿈처럼 안될까요
(3)
serotonin28
10.07.28
1084
0
85189
[호튼]
난 코끼리 호튼에게 홀딱 반해버렸단 말야~~
(3)
sunjjangill
10.07.28
1508
0
85188
[볼트]
"토이스토리"를 연상케 했던 영화.....
(2)
sunjjangill
10.07.28
1478
0
현재
[미션]
나의 마음을 울리게 한 '더 미션'
(2)
sunjjangill
10.07.28
1722
0
85186
[우리 생애..]
★ 감동적인 휴머니즘영화
(2)
sunjjangill
10.07.28
1774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316
|
317
|
318
|
319
|
320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현재 상영작
---------------------
2024.12.03...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광장
국보
굿 포 낫씽
귀신 부르는 앱: 영
그녀의 연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쪽
넘버원
네 멋대로 해라
노 머시: 90분
노르마
누벨바그
대디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동창 : 최후의 만찬
두 번째 계절
로스트 호라이즌
리틀 아멜리
만약에 우리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몬테크리스토 백작
물랑 루즈
물의 연대기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부흥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운드 오브 뮤직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센티멘탈 밸류
슈가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
스트레이 키즈 : ...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언더닌자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원
영화 러브 라이브!...
오늘 밤, 세계에서...
왕과 사는 남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정글비트 2
주토피아 2
지젤
직사각형, 삼각형
직장상사 길들이기
척의 일생
천공의 성 라퓨타
타샤 튜더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프라이메이트
프레젠스
프로젝트 Y
피렌체
하나 그리고 둘
하우스메이드
하트맨
해상화
허밍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우크라이나 탈출
파반느
<초속 5센티미터>...
파라다이스 시즌 2
간첩사냥
남과 여
너자 2
도망쳐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아기 티라노 디보:...
초속 5센티미터
타겟 인 카이로
판결
햄넷
마리아 스투아르다
사운드 오브 호프 ...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프라이멀 솔저
28년 후: 뼈의 사원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엔하이픈 [워크 더...
디데이 24시간
레이드 : 첫번째 습격
레이드 2
모래그릇
제니 펜의 법칙
초혼, 우리들의 노래
세이렌
굿 윌 헌팅
노 어더 랜드
다이 마이 러브
매드 댄스 오피스
브라이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차임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호퍼스
샤이닝
월간남친
삼악도
아르코
콜드 미트
파리, 텍사스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