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년대 프랑스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자기마을을발전시키려고 미인대회에서 이기려고 무슨수단을
써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코미디 영화로 요즘 감각에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든다.3류배우로 주로 파리에서 나름대로
동네에서는 인기배우인척하는 무명배우가 고향을 위해엣살랑을 위해노력한다는 다소 신파적인 이야기로 시작된다.특히 첫사랑을 못잊고 딸이 자신의딸이라는것을 알고난뒤 이야기는 너무 흔한이야기로 아쉬움이 너무 많이남는다.영화의 재미도 별로이고 단지 배우들의 열연은 좋으나 너무 뻔한스토리가 영화를지루 하게한다 프랑스영화의특징인 위트와 감동이 부족하고 영화가 보여주고싶은점이 무엇인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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