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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영화
경
hhs4256
2010-06-24 오후 2:16:35
971
[0]
영화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눈다면 일반 관객들이 쉽게 다가설수 있는 상업영화와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예술영화로 나눌 수 있다. 예술영화는 특징중 하나가 배우들의 대사가 일반인이 다가서
기 어려울 만치 철학적 개념이 강하다. 그만큼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하는 사고란 단어를 폭 넓게
해주고 대사가 뜻하는 뜻의 의아심을 한참을 관객들의 뇌리속에 남게 해준다. 영화 <경>은 쉽게
다가서기 어려울 정도로 각각의 배역들의 대사가 철학적 개념이 강한듯 보여져 한편의 예술 영
화를 만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그 불러 일으킨 착각을 가지고 배역들의 대사를 찬찬히
곰곰히 들으니 철학적 개념 보다 일반 사람들이 우수에 차면 말을 일반적을 하는 게 아니라 보다
센치 있게 말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 센치있는 말을 듣고 나면 들을땐 아름답거나
분위기 있게 들릴지 몰라도 뒤돌아서면 '별거아니네'하고 기억에서 종적을 감추기 일수다. 이와
같은 생각이 영화 <경>을 엔딩 자막까지 올라가는 걸 보고 들은 것 처럼 각기의 캐릭터들이 전
부 우수에 찬 것 처럼 영상을 통해서 비쳐져 예술영화라는 생각이 이내 머리속에서 사라졌다. 다
만 한가지 각기의 배역들이 우수에 찬 것 처럼 그에 맞춘 배경음악은 본인의 귓가에 차분히 내려
앉아 본인도 우수에 찬 것 처럼 느껴졌다.
(총
0명
참여)
boksh2
감사
2010-06-24
17:23
qhrtnddk93
잘밧어요
2010-06-24
15: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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