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명 대사 명 장면은 아무래도 우여격절을 거쳐서 마침내 무대에 오르려고할때
앞에서 먼저 자신들의 노래를 해서 절망과 포기할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한번 마음을
추수려서 준비하는 동안에 월버튼이 무대에 올라 시간을 끌려고 하자 또다시 가장 민감한
단어인 딱지 라고 관중석에서 외치자 모든것을 포기할수 있으나 그러지않고서 오히려
관중들을 향해서 딱지라고 외치도록 유도하고서 <그래 이제 딱지를 버리자 >라면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떨쳐버리는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절망을 느꼈을때 포기하지않고서 전화위복으로 생각하면서 해쳐나가는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드림업>시사회하는 날 비가많이와서 기분은 그다지 좋지안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활기찬 마음으로 집으로 갈수있게되어서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면이 완전하지않고 음향부분이 약간 아쉬움을 주네요..
개봉을 하게되면 친구들과함께 극장에서 다시한번 <드림업>영화를 봐야겠어요...
영화속의 멤버중에는 4차원 보컬 ‘샘’ (바네사 허진스)가 너무 매력적으로 화면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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