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이란 언제나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며 남자들에겐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그건 어느 사회에서나 어느 국가에서나
마찬가지다. 어느 곳도 예외일 수 없다
심지어 입사 시험에서도 예쁜 여자보다
못생긴 여자는 더 떨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 예만 봐도 이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외모는 선택할 권리가 없으며 우리는
그저 생긴대로 살아가야 함을 명심하자.
사실 미녀들이 전쟁을 펼칠 필요는 사실 없는 것이다.
그저 그런 영화가 있기에 보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며 근 2시간동안 우리의 시각적 욕구를
충족시키자. 대성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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