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믿음의 승부라 좀 이상했네요
내용을 보니 더욱 놀랍더군요
아니 이런류의 영화가 아직도 미국에서 만들어지다니 또 종교예기만 나오면 경끼하는 부류에 집중포하를 맞을텐데 특히 이땅에서는 대통령도 잇구해서리요
하여간 내용은 어려운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미식축구 경기에서 이겼다
그래서 이기고 싶으면 하나님을 의지해라
근데요 의문 딴지 걸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고통 고난 가난 절망을 바래지도 않구요
물론 승리 희망 부유 행복을 바라는 것이구요
그런데 인간인 내입장에서 는 맞는데요
신의 입장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인간으로서는 모르는것 아닌가
하는것이지요
트럭이 선물 됬어요 갑자기 코치 입장에서는 새로운 차 좋은일임에 틀림없어요
그런데 누구나가 새로운 트럭을 이런식으로 받는다
왜요 새 트럭은 누구나 바랄것이니까요
말하자면 사람본인이 생각과 실제 발생하는 결과는 다를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영화가 이런 기적 또는 이야기가 좋은 것 이기는것 승부의 승리라고 이야기 한다면
맞는이야기 이지만 어느누구나에게는 아니고 누군가 에게는 고통일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고통이 정당한지 부당한지는 모르지만요
의인, 정의 의 승리
악인 불의의 패배는 맞는 이야기 이지요
그렇게 되야하구요
하지만 인간이 궁극적으로 판단 할수 없는 알수 없는 부분을 이영화는 쉽게 편하게 다루고 있네요
누군가는 불편할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볼사람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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