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그러면서도 잔혹한 비쥬얼이
순간적으로 당황스럽기도 하
겠지만 여전히 구라파로맨스는 깊이있는
느낌이 다가온다는점에서..
무겁고 신랄한 혈흔의 영상미 자체만으로
도 중후함을 선사하게하는
연출자의 의도였을까? 시간을 넘나드는
설정이 어느정도의 동화적
인 느낌으로 기존의 형식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형성된.
국내정서와는 다르게 껄끄럽고도 둔탁한
그러면서도 잔혹한 비쥬얼이
느낌과는 다르게 형성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