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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살짝은 아쉬운 영화 10억
diswnsdk 2010-04-07 오후 8:25:57 970   [0]
기대를 하고 보았다.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라는 것을 보고서 쏘우 비슷한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상당히 옥의 티 같은것도 많이 보이는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수준의 영화를 영화를 만들다니 괜찮았었다.

몇가지 아쉬운것은 너무 약한 스토리 라인이랄까.

확실히 이민기, 박해일의 연기력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았고

박희순이라는 배우를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볼 수록 매력적인 배우다.



패떳으로 알게된 이천희가... 상당히 아쉬웠던 작품이다.

너무 급 마무리하는것 같기도하고

극중 박해일 역할은..정말 개념없는 역할인데

서바이벌 하면서 괜찮게 보다가 예전모습보고 정말 이런 캐릭이

서바이벌에서 그렇게 멋진 캐릭이 되다니 라는 생각도 들었다.



재미있게 보면서도 조금 아쉬웠던 영화

(총 0명 참여)
snc1228y
감사   
2010-04-10 09:01
sdwsds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죠   
2010-04-08 00:35
ssh2821
잘 읽었습니다   
2010-04-07 2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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