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진부하게 다가와서 진부하게 진행된다...
언제 어떻게 그(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를 만큼..
첫번째 이야기..
작업....(?) 인듯 아닌듯... 첫눈에 반한 그 남자의 이야기...
사랑에 상처를 입고 가슴아파 하는 그녀...
하지만.. 인연은 있는것인가? ㅎㅎㅎ...
두번째 이야기..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중국어와 일본어..
하지만.. 감정만은 통한다...
세번째 이야기..
짝사랑의 극치~
헤어짐은 어쩔수 없지만.. 사랑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 살면서 이 세상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다면...
지금이 바로 천국이요, 극락이다..
난.. 지금 내 믿음을 잃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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