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캐스팅 자체적으로 봤을때에는 린제이 로한과 일라이저 우드, 데미무어, 샤론스톤, 안소시 홉킨스, 윌리엄 메이시, 샤이아 라보프, 애쉬튼 커쳐가 등 쟁쟁한 배우들이 등장했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닌듯
우선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에 그 당시 미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모든 것을 영화에서 표현하고 싶어했지만. 어느것 하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흐지부지 진행한것 같으며 오히려 영화의 집중도가 떨어진것 같아서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영화를 재미삼아 편하게 보시는 분들 보다는 일부층인 매니아들 만이 볼수 있는 영화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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